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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선생님 이하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24이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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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병원이라고는 감기몸살 등으로 내과에 가본 게 다였습니다...

2~3년전부터 시력이 나빠지고 갈수록 사물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했는데 단순히 눈이 나빠졌겠거니 생각했다가 동네안과에 가서 양안 초로성 백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백내장은 수술외엔 완치법이 없다고 해서 수소문끝에 김안과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눈에 칼을 댄다는 부담감에 하지말까 망설이다 잘못하면 실명될 수도 있다는 인터넷 검색결과를 보고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양안 다초점렌즈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직까진 나이가 있어서 돋보기를 써야 하는 단초점렌즈는 거부감이 들더군요..

백내장센터 간호사님들도 넘 친절하시고 유수진선생님께서도 환자가 불안하지 않게 잘 다독여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사실 수술하는내내 긴장되고 겁이 나더군요...

부분마취이다보니 눈앞에 메스가 움직이는거랑 수술기구가 들어오는게 모두 다 보이고 느껴지니...

그렇지만 수술이후 뿌옇게만 보이던 시야가 시원하게 잘보이니 넘 좋습니다....

수술도 잘됐고 수술예후도 좋다고 하니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참...백내장수술이후에 낮엔 선글라스나 자외선차단 안경을 사용하는게 좋을지요...??

5월22일에 진료받으러 갔을땐 미처 생각을 못 한 부분이라...

이젠 눈관리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내장수술을 집도하신 유수진 선생님이하 간호사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